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7권(1990년 발간)
경기 진위(振威) 사람이다.
그는 상해(上海) 임시정부(臨時政府) 재무총장(財務總長) 이시영(李始榮)의 지령을 받고 임시정부의 군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1920년 2월 18일 고향 동지인 오창선(吳昌善)·이택화(李宅和)와 함께 진위군(振威郡) 오성면(梧城面) 숙성리(宿城里)의 부호 김태연(金台淵)의 집을 습격하여 군자금모금지령서(軍資金募金指令書)를 제시하고 1만원을 모금하다가 붙잡혔다.
이 일로 그는 동년 4월 28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7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1924년 11월 26일 형변경으로 4월 4일, 13일 만에 출옥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20. 4. 28 경성지방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