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8권(1990년 발간)
평남 평양(平壤) 사람이다.
1909년 11월 하순부터 12월 상순까지 본인의 집에서 이재명(李在明)·김정익(金貞益)·이동수(李東秀)·전태선(全泰善)등과 이완용(李完用)·이용구(李用九) 등 매국적을 처단하기로 논의하였다. 그리고 그는 오복원(吳復元)·이응삼(李應三) 등과 거사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였다.
그리하여 1909년 12월 22일 이재명이 군밤장수로 가장하고 서울 명동성당 앞에서 벨기에 황제의 추도식에 참가하고 나오는 이완용을 단도로 습격하여 중상을 입히고 그 자리에서 붙잡히자 그도 연루자로 붙잡혔다.
그는 붙잡힌 직후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7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기려수필 156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152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7권 212면
- 매천야록 533면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제1권 253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1권 475∼477·484·485·488∼490·492·494·499·529∼57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