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전라남도 장성(長城) 출신으로서 후기 의병운동에 참가하여 활동하다가 순국한 인물이다.
1906년 호남창의대장 기삼연(奇參衍)의 의진에 소속되었으며, 의진의 참모(參謀) 김봉수(金鳳樹)와 함께 장성군 남면에서 적군과 접전하였다.
1907년 담양군(潭陽郡) 탑정전투에 참여하여 적과 접전하였으나, 교전 중에 큰 부상을 입고 귀가하여 투병생활을 하였다.
설상가상으로 1907년 7월 25일 왜병 10여명이 그러한 정상을 알고 돌입하여 와서 세부득이 체포될 수밖에 없었다.
그후 적의 혹독한 고문에 시달렸으며 곧 적에게 총살당하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80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호남삼강록 1권 40면
- 전남도지 (1968) 4권
- 장성윤강록 (1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