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7권(1990년 발간)
충남 보령(保寧) 사람이다.
그는 1939년 일본 동경의 풍도(豊島) 지역에서 김오수(金五秀)·김정수(金正洙) 등 10여명의 동지들과 함께 비밀결사 독서회(讀書會)를 조직하고 일제의 식민지정책을 반대하는 등 항일운동을 폈다고 한다.
또한 그는 1941년 10월 풍도 농지천(瀧之川)의 상택(桑澤)고무공장에 공원으로 침투, 동지들을 규합하여 항일민족사상을 고취하던 중 일경에 붙잡혀 1943년 3월 동경지방재판소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확정통지서(1943. 5. 4 동경형사지방재판소 검사국)
- 신원증명원(보령군 주포면장 1966.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