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평북 선천(宣川) 사람이다.
1919년 평북 선천에서 만세시위운동을 주동하였고 각 교회와의 연락 임무도 수행하였다. 그 후 지하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독립선전 통신전문이 발각되어 1920년 6월 17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3월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1921년 광한단의 백남준(白南俊)·박정건(朴貞鍵) 등과 함께 평안도 지방에서 군자금 모집 및 적기관 파괴 활동 등을 전개하던 중 체포되어 1921년 6월 2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징역 7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68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