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합(糾合) : 어떤 일을 꾸미려고 세력이나 사람을 모음.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1권(2014년 발간)
1912년 중국 길림성 연길현에서 권업회 회원, 1915년 혼춘현에서 기독교우회 과원, 1919년 국민단 연락부장, 신민단 총찰로 활동하였고, 1921~22년 노령 수이푼 일대에서 한족공산당 위생부장으로 활동하면서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였고, 1924년 12월 고려혁명군 외교부장에 선임되어 활동하였다.
1912년 길림성 연길현(延吉縣) 토문자(土門子)에서 권업회(勸業會) 명의로 토지를 구입해 농장을 설립하였고, 1913년 혼춘현(琿春縣)에서 배일정신 고취를 목적으로 조직된 기독교우회(基督敎友會)에 가입하여 1915년 과원(課員)으로 활동하였다.
1919년경부터 혼춘현 춘화향(春化鄕) 왕팔발자(王八?子)에서 국민단(國民團)에서 윤용서(尹龍瑞)·윤인송(尹仁松)과 함께 연락부장으로 활동하는 한편, 대한신민단(大韓新民團)의 총찰(總察)로도 활동하였다.
그후 일제가 소위 혼춘사건(琿春事件)을 빌미로 간도로 출병하여 독립군 토벌에 나서자, 이를 피해 러시아 수이푼(秋豊)으로 이동하였다.
1921년 노령 수이푼 송전관(松田關, 일명 솔밭관)에서 연해주 한족공산당이 조직되자, 한족공산당에 가입하여 위생부장으로 활동하였고, 1922년 마적달(馬滴達) 지방에 잠입하여 독립운동 자금 모집과 선전 활동을 전개하였다.
1923년에는 주병칠(朱丙七) 등과 함께 혼춘현을 내왕하며 선전 활동을 하였고, 1924년 12월 러시아 수이푼과 스찬(蘇城) 부근에서 고려혁명군(高麗革命軍)이 조직되자, 외교부장(外交部長)에 선임되어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 自決運動團隊 및 運動者의 件(1919. 5. 8)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10
- 琿春鮮人基督敎友會 役員 名簿에 關한 件(1916. 3. 13)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5
- 朝鮮獨立運動(金正明, 1967) 제3권 336면, 제5권 247, 256, 270면
- 중국지역 수집자료(국민대학교 한국학연구소, 2004) 권4 155면
- 獨立運動史料(국가보훈처) 중국편 70면
- 排日鮮人의 動靜에 關한 件(1918. 5. 6)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6
- 排日鮮人의 行動에 關한 件(1912. 5. 13)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1
- 琿春縣 東溝지방의 情況에 關한 件(1924. 11. 22), 不逞鮮人 行動 其他에 關한 件(1924. 12. 4)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 40
- 韓國獨立運動史 資料(國史編纂委員會, 2003) 제39권 117면, 제40권 112면, 제41권 197~198면
- 沿海州 韓族共産黨의 行動에 관한 件(1922. 5. 12)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鮮人과 過激派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