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평남 평원군(平原郡) 사람이다. 1924년 만주로 건너가 정의부(正義府)에 가입하였으며, 1924년에는 정의부 반석(磐石)지방 검찰로, 1926년에는 정의부 중앙 재무부 비서로 활약하였다. 1929년 4월 1일 국민부(國民府)가 조직되어, 그해 9월 20일 제1회 중앙의회를 개최하여 국민부로서 선언문을 발표하고, 강령과 헌장을 개정하고 이에 따라 9월 27일 새로운 중앙집행위원회를 구성할 때 그는 외무부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1930년 일본 밀정과 중국군에게 체포되어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8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104면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5권 58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