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1권(1994년 발간)
경북 칠곡(漆谷) 사람이다.
1919년 4월 9일 칠고군 석적면(石積面) 중동(中洞) 뒷산에서 장영창(張永昌)·장지희(張祉熙) 등이 주도한 독립만세 시위운동에 참여하였다. 그는 장철희(張哲熙) 집에 모여 계획을 세우고 장영옥(張永鈺)·장영석(張永錫)·장영포(張永布)·김득룡(金得龍)등과 함께 뒷산에 올라가 독립만세를 부르면서 시위운동을 전개하다가 출동한 일경에 붙잡혔다.
그리하여 같은 해 5월 24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5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3卷 392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5輯 1323·1324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