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중외일보 기자로 근무하던 그는 1920년대 경성출판노동조합(京城出版勞動組合) 집행위원 및 중앙청년동맹(中央靑年同盟) 집행위원 등으로 활약하면서 사회주의 계열의 항일투쟁을 전개했다.
1928년 이후 신간회(新幹會) 경성지회에서 활동하다가 1929년 7월 동 지회 상무집행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조선공산당(朝鮮共産黨) 재건운동에도 힘을 쏟았다.
조선공산당으로 활동하였던 그는 1929년 고려공산청년회(高麗共産靑年會) 후계간부 조직에 참여하던 중 1930년 소위 ‘조공재조직준비위원회 검거사건(朝共再組織準備委員會 檢擧事件)’으로 체포되어 징역 3년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日報(1929. 7. 17·7. 23·7. 26)
- 東亞日報(1931. 10. 29)
- 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14권 314∼315·319면
- 現代史資料(姜德相, 1972) 第29卷 168·229∼230·238∼239면
- 韓國共産主義運動史(金俊燁·金昌順, 1986) 제5권 367∼368·374면
- 韓民族獨立運動史資料集(국사편찬위원회) 별집 제3권 537면
- 韓國共産主義運動史(李起夏, 1976) 910·9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