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문영삼은 1917년 만주 흥경현에 건너가 1931년 1월 국민부(國民府)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문영삼은 귀국한 후 남봉준(南鳳俊)과 함께 1935년 7월 평북 의주군 고령삭면(古寧朔面)에서 모형 권총을 이용하여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 계속해서 고진면(古津面), 고성면(古城面) 등지에서 군자금 모집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였다. 7월 27일 석하(石下)에서 구성(龜城)으로 이동하여 광산왕 최창학(崔昌學)을 습격하려다가 일경에 체포,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8년을 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옥중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假出獄關係書類(朝鮮總督府 法務局 行刑課)
- 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每日申報(1935. 8. 8)
- 東亞日報(1935.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