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강현철은 1928년 중국 길림성(吉林省) 용정촌(龍井村)에서 간도노농회(間島勞農會)의 서무, 동만청년총동맹(東滿靑年總同盟) 중앙집행위원장(中央執行委員長), 재동만조선청년총동맹(在東滿朝鮮靑年總同盟)의 간부로 활동하면서 재만동포(在滿同胞)의 권익향상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다 체포되어 간도 일본영사관 경찰에 의해 3년간 중국거류 금지처분을 당하였다. 동년(同年) 9월 제2차 간도공산당사건(間島共産黨事件)으로 체포되어 만 3년 동안 옥고를 치른 뒤 1930년 6월 면소처분을 받고 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선봉(1930. 7. 16)
- 間島共産黨員의 動靜에 관한 건(1930. 6. 19) 思想에 關한 情報綴 6
- 中外日報(1928. 1. 11, 1928. 2. 19·4. 9, 1930. 8. 26)
- 한국사회주의운동인명사전(창작과비평사, 1996) 20면
- 東亞日報(1928. 5. 5, 1928. 10. 13)
- 秘密結社 學生共産黨 組織計劃의 건(1930. 9. 12) 思想에 關한 情報綴 10
- 朝鮮日報(1928.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