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4권(2019년 발간)
3월 17일 보령군 주산면에서 일어난 만세시위는 배재학당 학생 이철원(李哲源)이 귀향하면서 추진되었다. 그는 지역 유지들을 규합하여 3월 17일 밤 주염산(珠簾山)에 올라가 국사봉(國師峯)을 비롯한 3개소에 태극기를 꽂고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고 징을 치며 ‘독립만세’를 불렀다.
이성규는 주산면 만세시위에 참가하였다가 체포되었다. 1919년 4월 20일 보령경찰서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태(笞) 60도(度)를 받고 고초를 겪었다.
정부는 2018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범죄인명부(犯罪人名簿)
- 보령군지(保寧郡誌)(보령군지편찬위원회, 1971) 237면
- 한국독립운동의 역사(한국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2009) 제20권 53~5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