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1권(1994년 발간)
경북 영덕(盈德) 사람이다.
1906년 4월 경북 영해군(寧海郡) 복평리(福坪里)에서 친형 신돌석(申乭石) 의병장이 거의할 때 참여하여 의병을 모아 의진형성을 도왔다.
이들은 군율을 정하고 군사들의 기강을 엄숙히 한 후 진보(眞寶)의 이하현(李夏鉉), 영덕의 정용기(鄭鏞基) 의진과도 연락을 취하면서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1908년 11월 18일 신돌석 의병장이 피살되자, 그는 암살자 처단을 계획하고 10여 명의 의병을 규합하여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신돌석 의병장을 암살한 친일주구배를 찾던 중 경북 대구(大邱) 조항산(鳥項山)에서 갑자기 일본군과 접전하게 되었으며, 이때 무릎에 총상을 입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돌석장군실기(간행년도 미상) 8·9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174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1권 391면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5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