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26년부터 1945년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대한인교민단(大韓人僑民團), 대한민족통일촉성회(大韓民族統一促成會), 중한민중동맹단(中韓民衆同盟團), 재미한족연합위원회(在美韓族聯合委員會) 등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1926년 1월 하와이 대한인교민단 총단장으로 선출되었다. 1927년 7월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범태평양대회에 한인 대표의 출석을 금지하자 항의서를 제출하였다. 1928년 1월 교민단 제8차 의사회에서 총단장으로 재선되었다. 같은 해 2월 조용하(趙鏞夏) 등과 독립운동단체를 통합하는 단체를 조직하기 위한 주비회(籌備會)를 만들어 서기로 활동하였고, 5월 대한민족통일촉성회 서무부장으로 선출되었다.
1931년과 1933년에 와히아와지방 3ㆍ1절 기념식에서 기념 연설과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였고, 1937년 하와이국민회 역사편찬 사료수집위원, 1938년 하와이국민회와 동지회(同志會) 간의 통합 중개인, 중한민중동맹단 서기로 활동하였다. 1942년 2월부터 1945년까지 재미한족연합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차례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新韓民報(1923. 7. 12, 1926. 1. 21, 1927. 8. 11, 1928. 2. 9, 3. 15, 5. 3, 6. 7, 9. 20, 1929. 8. 22, 1931. 3. 19, 1933. 3. 30, 1939. 2. 16)
- 國民報(1937. 2. 10, 1938. 8. 17, 8. 31, 11. 16, 1944. 3. 29)
- 太平洋週報(1942. 1. 21, 2. 4, 12. 9, 12. 16, 1943. 1. 20, 2. 24, 8. 11)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4) 제8집 733, 76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