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1919년 고향에서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하고, 만주 유하현 삼원보(柳河縣三源堡)로 건너갔다고 한다. 이곳에서 박장호(朴長浩)·조맹선(趙孟善) 등이 조직한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에 가입하였다.
1922년 독립운동단체가 통합하여 통의부(統義府)가 조직되자, 제1중대 소대 참사로 복무하였으며, 1925년 4월(음)에 부사가 되어 의용군 모집 임무를 띠고 국내에 파견되었다. 평북 일대에서 단원 및 군자금 모집 후 귀만하다가 정주역에서 일경에 체포되었다.
1925년 11월 24일 평양지방법원에서 소위 주거침입, 제령 제7호 위반 등 죄명으로 징역 6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가 1929년 8월 16일 출옥하였다.
출옥후에는 다시 만주로 건너가 계속 독립운동을 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