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독립단원들의 항일투쟁을 돕다가 일경(日警)에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조대헌은 평안남도 용강군(龍岡郡) 회용리(洄湧里) 출신이다. 1920년 6월 조선독립단원(朝鮮獨立團員) 변춘식(邊春植),고두환(高斗煥),민양기(閔良基) 등이 황해도 은율군(殷栗郡)에서 독립운동자금을 모금하고 독립운동반대자를 처단하는 활동을 할 때 이들에게 숙박을 제공하였다.
이로 인해 체포된 조대헌은 해주지방법원(海州地方法院)에서 징역(懲役) 1년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新聞(1921. 12. 26)
- 東亞日報(1921. 7. 20, 7. 21, 7. 27, 8. 10, 8. 20, 9. 19, 11. 22, 12. 2)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5권 257~260면
- 韓國獨立運動史(文一民) 222~23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