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강원도 춘천(春川) 사람이다.1896년 2월 충북 제천(堤川)에서 기의한 유인석(柳麟錫) 의병진에 참전하여 분장(分長)으로 활동하였다.1906년 10월 재의거(再義擧)하자 강원도 춘천 지방을 중심으로 의병을 모집하고 군자금 모금운동을 펴던 중 1907년 강원도 인제(麟蹄)에서 일본군에 붙잡혀, 1907년 6월 6일 강원도 홍천(洪川郡) 두촌면(斗村面)에서 일본군에게 불법적으로 총살당해 순국하였다. 1928년도 동아일보 및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마정삼(馬正三)의 아들 마도현(馬道賢)·마뇌병(馬雷炳)·마만봉(馬萬奉) 등 3형제가 순국한 부친의 유한(遺恨)을 이어서 무려 10년간 강원도 일대에서 의병활동을 하다가 15년에서 5년까지 옥고를 치렀음이 확인되고 있다.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동아일보(1928. 9. 26)
- 조선일보(1928. 2. 14,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