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경북 김천(金泉) 사람이다.
1919년 4월 5일 당시 25세의 나이로 김천군 조마면(助馬面) 신안동(新安洞)에서 3월초순 이래 전국적으로 독립만세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어 김천에서도 독립만세를 불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날 시내에 있는 일군헌병분대 구내로 단독으로 뛰어들어가서 대한독립만세를 삼창한 후 붙잡혔다.
이해 4월 25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태 90도를 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3권 459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5집 145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