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0권(2012년 발간)
만주에서 조직된 태극단(太極團)과 광복단(光復團) 간부로 항일무장투쟁을 주도하였다.
태극단은 1919년 3.1운동이 발발한 뒤 단장 조인관(趙仁官)을 비롯하여 정삼승(鄭森承),김동준(金東俊) 등이 장백현(長白縣)과 임강현(臨江縣)을 중심으로 무장독립운동을 목적으로 조직하였다.
동단(同團)은 의용대를 편성하여 국내로 입국시켜 일제에 대한 항쟁을 전개하였는데 1921년 8월 20여 명의 단원들이 후창군(厚昌郡) 강변에서 후창경찰대와 격전을 전개하였으며, 장진군(長津郡) 산악지대에서 일제의 경찰대와 여러 차례에 걸친 전투를 벌여 적을 섬멸하였다. 1921년 6월부터 장백현을 근거로 활약하던 군비단,광복단,흥업단(興業團),대진단(大震團) 등 무장단체의 합동작전이 진행됨에 따라 다른 단체와 연합회를 결성하였다.
임석우는 1919년 길림성(吉林省) 장백현(長白縣)에서 태극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1921년 광복단 제1구 분대 분단장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동년 12월 자유시 참변에 대해 문창범(文昌範) 등을 논박하는 성토문에 서명하였으며, 1923년 8월 화전현(樺甸縣)에서 남북만(南北滿) 각 단체 민 군사기관을 통합하기 위한 통일회의에 참가하여 만몽신당(滿蒙新黨)의 조직에 대해 논의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在外 不逞鮮人의 三大 傾向(朝鮮總督府 警務局 : 1923. 5)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鮮人과 過激派(4)
- 1921년 중에 있어서 관내 不逞鮮人의 상황(安東 領事 : 1922. 2. 24)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2)
- 조선독립단 연합총회 개최(1921. 11. 29)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13)
- 中國 長白縣內에 있어서 不逞鮮人團(1921. 6. 10)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28)
- 吉林 附近 鮮人情報(臨時報 제38호)(關東廳警務局 : 1924. 1. 30)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8)
- 西間島 地方 不逞鮮人의 狀況(1921. 11. 5)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0)
- 선인 행동에 관한 건, 文昌範 일파의 불령단을 駁한 선전문에 관한 건(블라디보스토크총영사 : 1921. 12. 10)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13)
- 樺甸縣에 있어서 南北滿洲不逞鮮人團 統一大會 經過報告의 件(吉林總領事代理 : 1923. 12. 29)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7)
- 不逞鮮人 各 團體 및 共産黨 調査報告의 件(哈爾賓總領事 : 1922. 3. 20)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鮮人과 過激派(2)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5권 322면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제 10집 7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