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강원도 춘천(春川) 사람이다.
1907년 7월 성익현(成益鉉)의진의 도총장(都總將)과 중군장(中軍將)이 되어 강원도 울진(蔚珍)·삼척(三陟)·평해(平海) 등지에서 활약하였고 이듬해인 1908년 5월에는 스스로 관동창의장(關東倡義將)이 되어 강원도 및 경북지방에서 항일투쟁에 크게 활약하다가 붙잡혔다.
그후 1911년 8월 10일 함흥지방재판소 원산지부에서 소위 강도·살인 및 방화죄로 교수형을 선고받고 항고하여 동년 10월 25일 경성공소원과 동년 11월 10일 고등법원에서 기각, 형이 확정되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梅泉野錄(國史編纂委員會) 525·531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269∼272·284·288·289·452·503·542面
- 明治百年史叢書(金正明) 第1卷 196·233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