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함남 홍원(洪原) 사람이다.
만주지역에서 대한독립군비총단(大韓獨立軍備總團) 경호부 검사(檢査) 및 제2구 지단 총무로 활동하였다.
그가 활동한 대한독립군비총단은 1919년 3월 만주지역에서 3·1운동이 전개된 후 5월 경 함경남도 혜산진(惠山鎭) 대안(對岸) 장백현(長白縣)에서 함경남도 출신의 이희삼(李熙三), 이동백(李東白) 등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독립운동단체이다. 또한 대한독립군비총단은 1920년 2월 운동을 보다 활발히 전개하기 위하여 조직을 보다 확대개편되기에 이르렀다.
대한독립군비총단에서는 지단 결성도 활발히 전개하였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은 1919년 11월 1일 조직된 장백현 17도구의 장백지단이다. 아울러 국내에도 지단 조직을 확대하였다.
윤동선은 1920년 10월 일본군의 간도출병 이후인 1921년 3월 이 단체의 소대장으로 대원 35명을 인솔하고 노령 이만의 군비단 군사부로 이동하였다. 같은 해 10월 서간도 군비단과 북간도 대한국민회 군사부가 통합하여 대한의용군사회를 성립하자 이 단체의 서무부 통신주임으로 활동하였다.
1921년 12월 4일 노령 이만 쇠다리목 최후결전에서 일제와 연합한 러시아 백군과 전투 중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6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民族運動年鑑(在上海日本總領事館) 153面
- 武裝獨立運動秘史(蔡根植) 122面
- 民族獨立鬪爭史史料(海外編) 110面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5卷 313面
- 朝鮮獨立運動(金正明) 第2卷 1007·1009面
- 독립군의 수기(國家報勳處) 137·227·257·278·279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