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평북 정주(定州) 사람이다. 중국 서간도(西間島) 한족회(韓族會)의 자치구역인 봉천성(奉天省) 통화현 서반납배(通化縣 西半拉背)에서 자치회원(自治會員)으로 항일 활동을 하던 중 1920년 11월 3일 일군의 습격을 받아 배달학교(倍達學校) 직원인 김기선(金基善)·조동호(趙東鎬), 자치회원인 승대언(承大彦)·승병균(承昞均)·최찬화(崔贊化)·김기준(金基畯) 등과 함께 학살당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新聞(1921. 1. 21)
- 韓國獨立運動史(文一民) 316·426·555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