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2권(1996년 발간)
평북 태천(泰川) 사람이다.
1919년 국내에서 3·1운동에 참여한 후 일제의 탄압을 피하여 만주로 망명하였으나 일경에게 체포되어 평북 강계(江界)경찰서에서 수개월간 구류를 살았다.
석방된 후 그는 독립운동을 전개하기 위하여 재차 만주로 망명하여 활동 중 중국 병사에게 체포되어 4개월간 감금되었다. 그 후 1923년경 일경에 재차 인도되어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신문(1923.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