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22년 중국 길림성(吉林省) 영고탑(寧古塔) 재류조선인호회(在留朝鮮人戶會) 역원(役員)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하고, 1924년 중로군정서(中路軍政署) 서기장(書記長)과 인쇄과(印刷課) 과장, 1925년 대한독립군단 단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1922년 영고탑 조선인호회는 회장 최계화(崔桂華), 부회장 최충호(崔忠浩)가 지도하였다. 임시정부와 연락하며 동지연선(東地沿線)에서 일제의 파견대를 공격하거나 모연대(募捐隊)를 조직하여 군자금을 모집하고, 독립정신을 고취하는 선전문을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1924년 영안현(寗安縣) 황기둔(黃旗屯)에서 임시정부 대표와 통일회의 개최에 대해 협의하였고 중로군정서 서기장과 인쇄과 과장으로 활동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間島 및 接壤地方 不逞鮮人團의 行動에 關한 件(1924. 8. 29)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40)
- 南北滿洲에 있어서 不逞鮮人 團體 調査의 件(1925. 5. 21)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41)
- 海林 附近의 情況(1923. 12. 11), 支那事情(1924. 7. 16), 鮮人事情(1924. 7. 25) 일제의 한국 침략사료총서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제5권 453면
- 添付漏書類 送付의 件(1916. 12. 20) 朝鮮人에 대한 施政關係雜件-保民會 1
- 不逞鮮人의 행동에 관한 건(1922. 10. 3)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4)
- 哈爾濱以東 鐵道沿線在住鮮人情況에 關한 件(1924. 1. 25) 朝鮮人에 대한 施政關係雜件 一般의 部(3)
- 管內에 있어서 不逞鮮人의 會議에 관한 건 情報(1924. 5. 7)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