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24년 중국 봉천성(奉天省) 집안현(輯安縣)에서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 유격대(遊擊隊)와 참의부(參議府) 제4중대 소대장 등으로 활동하였다.
대한통의부는 1922년 8월 준정부적인 성격을 지닌 독립운동단체로, 한인사회의 자치행정과 항일무장투쟁에 주력하였다.
1924년 4월 대한통의부 유격대 대표로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중심으로 활동하자는 남만주
(南滿州) 군인 대표의 통일선언에 참여하였다. 같은 해 5월 대한통의부 의용군 1~3중대 등은 임시정부 직속부대임을 표명하고 참의부로 확대될 때 제4중대 소대장으로 임명되었다. 이어 8월에는 평북 초산군(楚山郡) 고면(古面) 문덕동(文德洞)에서 밀정을 처단하고 일경과 교전하였다.
1925년 참의부 별동유격대로 편성되어 평북 초산군에서 초산경찰서의 밀정을 처단하고 일경과의 전투에 참가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5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國外容疑朝鮮人名簿(朝鮮總督府 警務局, 1934) 198면
- 時代日報(1924. 5. 21)
- 南滿統義府軍隊의 宣言書 및 警告文 送付의 건(1924. 5. 22)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9)
- 韓國民族運動史料(中國篇)(國會圖書館, 1976) 323~324면
- 日本外務省特殊調査文書(高麗書林, 1987) 제24권 409면
- 獨立運動史料(國家報勳處, 1998) 중국편11 130, 144면
- 獨立新聞(1925. 11. 1)
- 不逞團 參謀部의 近況報告(1926. 2. 20)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42)
-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국사편찬위원회, 2006) 제9권 108~1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