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강원도 춘천(春川) 사람이다.
1907년 7월 박선명(朴善明)·지홍민(池弘敏)의 휘하에서 소모계(召募係)와 정찰대장(偵察隊長)으로 일군의 행동을 탐지하고 동월 14일에 춘천군 인람리(人嵐里)에서 지홍민의 글을 박선명에게 보내려다 일경 경찰대에 붙잡혔다.
그후 동년 10월 서울로 호송되던 중에 탈출을 시도하다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3輯 585∼591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