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본적은 미상이나 길림성(吉林省) 화룡현(和龍縣) 숭화사(崇化社) 대옥석동(大玉石洞)에 거주하였으며, 목재상을 경영하였다. 김문순은 1920년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 제2중부지방회(第二中部地方會) 용연동지회(龍淵洞支會)의 통신구장(通信區長)으로 활동하였다. 청산리전투에서 패전한 일본군은 1920년 10월부터 1921년 4월 초까지 만주지역 한인 동포들에 대한 대대적인 학살사건인 경신참변(庚申慘變)을 도발하였는데 당시 김문순은 화룡현 청산리(靑山里)에서 일군(日軍)에 체포되어 1920년 10월 28일 화룡현 옥석동(玉石洞)에서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料(國家報勳處 소장) 臺灣篇(3)
- 現代史資料(姜德相) 제28권 522면
- 獨立軍團名簿(國家報勳處, 1997) 17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