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24년부터 1927년까지 평북 의주군(義州郡) 주내면(州內面)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1924년경부터 중국 봉천성(奉天省) 관전현(寬甸縣)에 있는 독립단에 가입하여 여러 차례 국경을 넘나들면서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1926년 2월 20일 전필성(全必成)ㆍ이화순(李和淳)과 함께 의주군 주내면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12월 19일에는 전필성ㆍ고영태(高永泰)와 함께 역시 의주군 주내면에서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그리고 1927년 1월 3일 김중손(金仲孫)과 함께 의주군 주내면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 등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1927년 3월 28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강도, 강도미수, 약취미수(掠取未遂), 살인미수, 협박미수로 징역 6년을 받고 옥고를 치르다 1930년 12월 21일 가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新義州地方法院 : 1927. 3. 28)
- 假出獄關係書類
- 東亞日報(1927. 1. 15,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