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2권(1996년 발간)
1929년 고려혁명당원(高麗革命黨員)으로 활동하였다. 이 단체는 정의부(正義府) 창설의 원로급 인사들인 양기탁(梁起鐸)·고활신(高豁信)·현정경(玄正卿)·오동진(吳東振) 등이 1926년 4월 길림(吉林)에서 국내의 천도교 혁신파 대표인 고려혁명위원회의 최소수(崔素水)·김봉국(金鳳國)·이동락(李東洛), 형평사 대표 이동구(李東求)·송 헌(宋憲), 노령지역의 대표인 이규풍(李圭豊)·주진수 등과 회합하고 조직한 것이다. 고려혁명당의 주요 간부는 위원장 양기탁, 책임비서 이동구, 위원 현정경·오동진·고활신·이동락·현익철 등이었다.이 고려혁명당에서 활동하던 김 균은 일경에게 체포되어 평양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형기 8개월을 남기고 1929년 9월 옥사 순국하였다.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제14집 919면
- 동아일보(1929.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