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19~1921년 중국 길림성(吉林省) 장백현(長白懸)에서 대한독립군비단(大韓獨立軍備團) 부지단장, 광복단(光復團) 서기, 태극단(太極團) 지부장 등으로 활동하였다.
대한독립군비단은 1919년 11월 1일 장백현 17도구(十七道溝) 왕가동(王哥洞) 동평덕(東坪德)에서 조직되었으며, 김동준은 부지단장으로 선임되었다. 동단(同團)은 국내의 일제 관공서 공격을 목표로 삼았다.
1920년 3월경 광복단 서기 및 총무, 태극단의 지부장 등으로 활동하였다. 당시 광복단은 왕청현(汪淸縣) 봉오동(鳳梧洞) 및 영풍동(迎豊洞) 방면에 근거를 두고 공교회원(孔敎會員) 및 대종교(大倧敎)인 등을 중심으로 조직되어 왕청ㆍ연길(延吉)ㆍ화룡(和龍) 각 현에 약 100여 명의 단원이 있었으며, 단장은 김성극(金聖極)이었다. 1921년 1월 태극단 지부장으로 광복단ㆍ대진단(大震團)ㆍ흥업단(興業團) 등의 대표들과 함께 연합회를 구성하였고, 같은 해 10월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 산하의 대한국민단(大韓國民團)으로 재편성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中國 長白縣內 不逞鮮人團(1921. 6. 10)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28)
- 西間島 지방 不逞鮮人의 상황(1921. 11. 5)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0)
- 북간도지역 독립군단명부(국가보훈처, 1997) 261면
- 大韓獨立軍備團의 組織(1920. 1. 7), 大韓獨立軍備團의 役員 變更에 關한 件(1920. 2. 19) 朝鮮騷擾事件關係書類(5)
- 間島 不逞鮮人 團體와 그 動靜에 관한 調査書 進達의 件(1920. 3. 29)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