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평북 초산(楚山) 사람이다.
함남 장진(長津) 일대에서 독립군(獨立軍)의 일원으로 항일활동을 하다가 일경에게 붙잡혀 장진경찰서에 유치 중 1921년 3월 5일 유치장 검열을 위해 들어온 순사 3인과 격투 끝에 중상을 입혔지만 자신은 유치중이던 김봉호(金鳳浩)·송세호(宋世浩)와 함께 사살당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新聞(1921.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