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서울 사람이다.
1908년 음력 8월경 경기도 양주군(楊州郡)에서 의병을 일으키고 군자금모집을 위해 활약하여 동군 와공면(瓦孔面) 율리(栗里) 촌민들로부터 벼 20석을 모집하였다.
그후 동년 음력 9월 17일경 의병동지 이기용(李起用)·윤용준(尹用俊)·김한성(金漢城) 등으로 하여금 의병활동을 방해하는 동면 고안(高安) 헌병분견소 보조원 최계문(崔桂文)을 동면 덕소리(德沼里)에서 총으로 살해학 한 후 붙잡혔다.
그후 1909년 7월 24일 경성지방재판소에서 소위 강도 및 모살죄로 교수형을 선고받고 형이 집행되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110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