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강원도 춘천(春川) 사람이다.
1907년 7월 춘천군 사내면(史內面)의 유생으로 국권회복을 목적으로 사외면(史外面)의 면장 황기운(黃基雲) 및 한중삼(韓重三)·이인환(李寅桓) 등과 모의하여 스스로 결사대의 총대장이 되어 이용규(李容圭)·김제현(金齊鉉)과 상응하여 각지에 격문을 배부하고 의병을 모집하다가 일경 보조원에게 탐지, 붙잡혔다.
그후 1907년 10월 경성으로 호송되는 도중에 탈출하려다가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3輯 587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