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경북 안동(安東) 사람이다.
1908년 5월 국권회복을 위해 경북 안동에서 기의(起義)하여 의병 300명을 인솔하고 활동하였으며 대구(大邱)경찰서에서 안동분서로 가는 일인순사 일행을 납치 살해하였다가 총살당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3輯 577
관리번호 | 6784 후손 확인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입니다. 도움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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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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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朴處士 |
이명 | 없음 | 성별 | 남 |
생년월일 | 사망년월일 | ||
본적 |
운동계열 | 의병 | 포상년도 | 1991 | 훈격 | 애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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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安東) 사람이다.
1908년 5월 국권회복을 위해 경북 안동에서 기의(起義)하여 의병 300명을 인솔하고 활동하였으며 대구(大邱)경찰서에서 안동분서로 가는 일인순사 일행을 납치 살해하였다가 총살당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