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경북 안동(安東) 사람이다.
대한제국 육군 호위령관(護衛領官)으로 있던 중 1907년 8월 일제에 의하여 군대가 해산당하자 광무황제의 밀조(密詔)와 군자금을 받고 호남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장성(長城)에서 일군과 십여차례 교전하는 등의 활약을 하였다.
1919년 3·1독립운동 후에는 중국 동삼성으로 건너가 항일운동을 계속하다가 일경에게 붙잡혀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韓國獨立史(金承學) 下卷 71面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1卷 484面
- 韓國獨立運動史(文一民) 29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