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전북 전주(全州) 사람이다.
1906년 6월 을사조약 늑결에 분개하여 전남 광양군(光陽郡)에서 김상기(金相璣)·이항선(李恒善)·노원집(盧元執)·유병우(柳秉禹)·채상순(蔡相淳)등과 함께 거의(擧義)하였고 동년 11월 6일 의병 수백 명을 인솔하여 순천읍(順天邑)으로 진격하다가 일군에게 붙잡혀 고금도(古今島)로 유배되었다.
그후 1907년 봄에 석방되어 전남 함평군(咸平郡) 나산(羅山)에서 거의한 유병기(劉秉淇)의진에 참진하여 후군장(後軍將)으로 활동하다가 동년 4월경 전남 태인군(泰仁郡)에서 일군과 접전 중에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明治百年史叢書(金正明) 第1卷 77·148面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1卷 397·398·613·614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3輯 47·554面
- 梅泉野錄(國史編纂委員會) 395·396·399·413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