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전남 구례(求禮) 사람이다. 1908년 2월경부터 김성구 의진(金聖九 義陣)의 부장(副將)으로서 부하 수십명과 함께 전북 남원(南原), 전남 구례·옥과(玉果)·순천군(順天郡) 일대에서 항일활동을 폈다. 동년 11월에는 전남 곡성(谷城)에서 일제 순사대와 교전하였으며 1909년 2월 26일 임세묵(林世默) 등 10여명과 함께 무장하고 남원군 두동방(豆洞坊) 거주 양극중(梁極仲)과, 동년 3월 1일 동년 3월 1일 동군 수지방(水旨坊) 거주 박해창(朴海昌)으로부터 군자금을 모집하였다. 그러던 중 1909년 4일경 일군에 붙잡혀 5월 7일 광주지방재판소에서 소위 강도죄로 교수형을 선고받고 항고하였으나 동년 8월 17일 대구공소원과 9월 7일 대심원에서 기각, 형이 확정되어 교수·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591∼596·671·672·714∼717·874·875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