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강원도 통천(通川) 사람이다.
1908년 6월 6일 현성팔(玄成八) 의병장과 함께 동지 수십 여명이 총기와 도검으로 무장하고 강원도 흡곡(歙谷) 순사파출소를 습격하여 부일순사 김응국(金應國)과 이응섭(李鷹燮)을 처단하고 인근지역의 일어학교에 불을 놓아 교사(校舍) 1동(棟)을 소각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 붙잡혔다.
그후 1908년 12월 17일 경성지방재판소에서 소위 강도 살인죄로 교수형을 선고받고 항고했으나 1909년 1월 19일 경성공소원과 1910년 2월 6일 대심원에서 각각 기각, 형이 확정되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238∼242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