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 3월 강원도 (水原道) 울진군 (蔚珍郡) 에서 전개된 조선독립공작당 (朝鮮獨立工作黨) 과 농민조합 (農民組合) 운동 (運動) 이 있은 후 침체되었던 울진 (蔚珍) 의 항일운동 (抗日運動) 을 재흥 (再興) 하기 위하여 이재선 (李在璇) 장영호 (張永昊) 김인보 (金仁輔) 진병우 (陳炳宇) 이재봉 (李在鳳) 이성교 (李聖敎) 등 여러동지들과 창유계 (暢幽禊) 를 조직, 독립운동 (獨立運動) 을 다시 전개하고자 하였으나 사전에 발각, 피체 (被逮) 되어 징역 단기 (短期) 1년 6월에 장기 (長期) 3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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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체(被逮) : 남에게 붙잡힘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1권(1994년 발간)
경북 울진(蔚珍) 사람이다. 1943년 3월 울진군(蔚珍郡)에서 전개된 조선독립공작당(朝鮮獨立工作黨)과 농민조합(農民組合) 운동이 있은 후 침체되었던 울진(蔚珍)의 항일운동을 재흥(再興)하기 위하여 이재선(李在璇)·장영호(張永昊)·김인보(金仁輔)·진병우(陳炳宇)·이재봉(李在鳳)·이성교(李聖敎) 등 여러 동지들과 창유계(暢幽契)를 조직, 독립운동을 다시 전개하고자 하였으나 사전에 발각, 일경에 붙잡혔다.
이로 인해 그는 1944년 7월 28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단기(短期) 1년 6월, 장기(長期) 3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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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 刑事事件簿
- 蔚珍의 얼(蔚珍郡, 1982. 1. 31) 61面
- 蔚珍郡誌(蔚珍郡誌編纂委員會, 1984. 2. 20) 425面
- 韓國獨立史(金承學) 全卷 715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