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경북 문경(聞慶) 사람이며 1907년 광무황제(光武皇帝) 강제퇴위에 항의하여 단식 순국한 김순흠(金舜欽 : '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의 넷째 아들이다.
1907년 이강년 의진(李康秊 義陣)에 참가하여 옥고를 치른바 있고, 1915년 무단통치하에서 이동하(李東下)·이은영(李殷榮)·이식재(李湜宰) 등 의병활동을 하다가 희생된 후손들이 모여 국권회복을 목적으로 조직한 민단조합(民團組合)에 가입하여 1916년 8월 예천, 안동 그리고 경남 밀양 등지에서 군자금 2백원(圓)을 모집하다가 충남에서 일경에 붙잡혀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고등경찰요사(경북경찰부) 259·26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