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전북 임실(任實) 사람이다.
1908년 12월 전북 일대에서 활약하던 정성련(鄭聖連)의병장의 휘하에 들어간 뒤, 제2초(哨)의 십장(什長)이 되어 수십명의 동료 의병과 함께 전주(全州)·금구(金溝)·태인(泰仁)·임실 등지에서 1909년 3월까지 활동하다가 일제 헌병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그 뒤 1909년 6월 2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소위 내란 및 강도죄로 교수형을 선고받았으나, 같은 해 7월 3일 대구공소원에서 징역 15년형으로 감형되어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1909. 6. 2 光州地方裁判所 全州支部)
- 判決文(1909. 7. 3 大邱控訴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597·713·714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