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전남 장흥(長興) 사람이다.
1907년 3월 전남의병장(全南義兵將) 양회일(梁會一) 휘하에 들어가 참모로써 주로 군량 수집과 수습을 맡아 화순(和順)·능주(綾州) 등지에서 활동하였으며 광주(光州)를 점령하기 위해 북상, 화순 군아(郡衙)와 주재소등을 습격하였다.
그러나 흑토(黑土) 고개 전투에서 일군에게 포위되어 패전하자 칼을 던지고 "만사가 하늘의 뜻이니 어찌하랴"하면서 귀향이후 두문불출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진원박씨(珍原朴氏) 족보(卷之一)(1959년 중춘) 35後·36면
- 호남절의록(人) (卷之三)(호남절의록간소, 1964. 5. 12) 86후면
- 장흥문화(장흥문화원, 1989년) 제11호 336·338·339면
- 행사(杏史)실기(1950년刊) 卷之四 8면
- 국난을 극복한 남도의 얼(국제출판사, 1972. 5. 30) 9·43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