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경북 대구(大邱) 사람이다.
1914년 중국 동삼성(東三省)으로 망명하여 독립운동기지건설을 위하여 활약하였다고 한다.
1919년 4월 북간도(北間島)에서 천주교도가 중심이 되어 조직된 의민단(義民團)에 가입하였으며, 총 400여정을 보유하고 국내진공작전을 게획하여 이의 실행을 위해 활동하였다.
1920년 10월 29일 간도 소재 간북대한의민회(墾北大韓義民會)·대한신민단(大韓新民團)·대한광복단(大韓光復團)·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 등이 통합되어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의 지휘감독을 받게 되었는데 그는 간북남부총판부재무관서(墾北南部總辦部財務官署) 참사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1921년 4월 의민단 선전부장이 되어 중국 길림성(吉林省) 영안현(寧安縣)을 중심으로 무장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明治百年史叢書(金正明) 第3卷 372·373面
- 民族獨立鬪爭史史料(海外篇) 84面
- 韓國獨立運動史(文一民) 320面
- 朝鮮民族運動年鑑 118面
- 韓國獨立運動史(國史編纂委員會) 第3卷 183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