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경북 영일(迎日) 사람이다.
1907년 음력 10월 정환직(鄭煥直) 의병장이 이끄는 삼남의진(三南義陣)에 들어가 경북 흥해(興海) 지역에서 군자금을 모집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 그 뒤 일제하에서도 의병활동을 계속 하다가 1912년경에 붙잡혔다. 그리하여 1912년 3월 4일 대구지방재판소에서 징역 2년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548·549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