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경북 문경(聞慶) 사람이다.
1907년 음력 7월 29일경 이인영(李麟榮) 의병장의 휘하로 들어가 부하 80여 명과 함께 경북 상주(尙州)·문경(聞慶) 등지에서 활약하였고 동년 음력 8월 1일경에는 의병 30여 명과 함께 문경 읍내에 돌입하여 친일순검 박시영(朴時永)·박세진(朴世鎭) 집에 방화하여 모두 불태우고 붙잡혔다.
그후 1908년 10월 19일 대구지방재판소에서 소위 폭동 및 방화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으나 검사의 공소로 1909년 2월 9일 대구공소원에서 교수형이 확정되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455·483·484·504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