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전남 순창(淳昌) 사람이다.
1909년 3월 2일 김선여(金先汝) 의병진에 가담하여 활동하였다. 같은 해 3월 20일 동료 의병 12명과 함께 총기 5정을 휴대하고 순창군 복흥면(福興面) 부근에서 활동하다 일군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그리하여 같은 해 9월 13일 광주지방재판소 전주지부에서 소위 폭동죄로 징역 2년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1909. 9. 13 光州地方法裁判所 全州支部)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別集 第1輯 664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