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충남 부여 사람이다.
1933년 8월 중국 강소성(江蘇省)으로 망명하여 의열단(義烈團)에 입단하고 의열단의 간부 양성을 위한 중국군관학교훈련단(中國軍官學校訓練團) 제2기생으로 입교하였다. 1936년 4월 1일 의열단의 지시에 따라 국내에 들어와서 독립운동을 위한 특수공작을 수행하던 중 일제 경기도 경찰부에 붙잡혔다. 그는 1937년 3월 8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身分帳指紋照會回報書
- 國外容疑朝鮮人名簿(總督府警務局)
- 明治百年史叢書(金正明) 第2卷 586-589面
- 獨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13輯 1015面
- 朝鮮日報(1937.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