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그는 1918년부터 전남 소안도(所安島)에서 중화학원(中和學院) 교사로 재직하다가 1922년 일본으로 건너가 노동운동에 투신하였다. 그러던 중 소안학교 폐지 소식을 듣고 이에 대한 반대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在日本朝鮮勞動總同盟) 선전부 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1927년경 조선공산당에 가입하여 항일의식을 고취하던 중, 제4차 조선공산당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되어 1929년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찾아본 항일투쟁의 일번지 所安島(이현희)(한국논단, 1991. 8월호) 155·156면
- 완도군 소안면 출신자들의 학교폐쇄사건에 관한 대책에서(민중사연구:1966. 5. 25)
- 中外日報(1927. 6)
- 東亞日報(1929. 6. 5·7. 18·12. 8·12. 15)
- 朝鮮日報(1927. 6. 23)
- 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