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경북 영천(永川) 사람이다.
중국으로 망명하여 1921년 10월경 봉천성 환인현(桓仁縣) 지방에 중국 상해의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와 관련된 한교공회(韓僑公會)를 재건하여 총회장을 맡아 활동하였다.
1922년 8월 환인현 남구(南區) 마권자(馬圈子)에서 무장독립군인 통군부(統軍府) 등 8개 단체대표가 모여 통의부(統義府)를 조직하자 이에 가입하여 윤세용(尹世茸)·이장녕(李章寧) 등과 함께 참모부 참모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그후 1926년부터는 간도 용정(龍井)에서 대성(大成)중학교의 교사로 민족교육을 실시하며 후진양성에 힘썼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明治百年史叢書(金正明) 第3卷 392·393面
- 獨立運動史(國家報勳處) 第5卷 432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