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0권(1993년 발간)
전북 남원(南原) 사람이다.
1919년 3월 2일 남원군에서 천도교 전도사인 이기동(李起東)으로부터 이기원(李起元)·황동주(黃東周)와 같이 독립선언서 40여매를 전달받아 교구장 유태홍(柳泰洪)에게 전하여 주고 독립선언서의 취지와 내용을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보절면(寶節面)으로 가서 천도교인 김덕인(金德仁)에게 전달하고 면사무소와 주재소 게시판 등에 붙이게 하며 활동하다가 붙잡혔다.
이해 4월 24일 광주지방법원 남원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19. 4. 24 광주지방법원 남원지청)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3권 537면